
플로우서브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플로서브의 핵심 성장 동력은 원자력 발전이에요. 이번 분기에만 원자력 관련 수주가 1억 1천만 달러를 넘었고, 기존 원전 수명 연장·출력 증가 작업부터 유럽 신규 원전 건설 수주까지 파이프라인이 계속 두꺼워지고 있어요. 소형모듈원전(SMR) 설계 협력도 진행 중이라 원자력은 앞으로 몇 년간 꾸준한 매출원이 될 거예요.
중동 분쟁이 가장 큰 변수예요. 이번 분기에 물류 마비와 현장 접근 불가로 매출이 약 2%포인트 깎였고, 주문도 약 5천만 달러 줄었어요. 경영진은 분쟁이 2분기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있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면 예상보다 큰 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목표를 4.00~4.20달러로 유지했어요. 이는 2025년 대비 약 13% 성장이에요.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6%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약 1%포인트 개선을 목표로 해요. 다만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수준으로 줄고, 이익도 1분기와 비슷할 거라고 예고했어요. 하반기에는 원자력·프로젝트 수주 증가와 중동 재건 수요가 맞물리며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