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오르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43억 달러로 전 분기 37억 달러에서 반등했고, 수주 61억 달러와 수주잔고 269억 달러가 동시에 늘었어요. 예상보다 빨리 핵심 프로젝트가 확정되면서 연간 수주 대비 매출 비율이 1을 크게 웃돌 전망이고, 다만 신규 수주의 이익 기여는 주로 2027년 이후라 다음 분기 실적보다 중기 성장 신호로 보는 게 맞아요.
핵심 변수는 과거 손실 프로젝트를 끝내면서 생기는 추가 비용과 신규 사업의 수익성 전환이에요. 고디 하우 프로젝트에서 이번 분기 4,400만 달러 추가 손실이 발생했고 앞으로 손실 프로젝트에 9,400만 달러를 더 투입할 수 있어, 남은 프로젝트의 일정·추가 범위 협상이 틀어지거나 수주가 실제 공사로 전환되지 않으면 하반기 도시 사업 이익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5억~5억2,5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70~2.80달러예요. 멕시코 합작회사 매각으로 하반기 이익 약 2,300만 달러를 빼고도 기존 비교 기준 5억1,900만 달러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을 유지했고, 조정 영업현금흐름 전망은 3억~3억2,000만 달러로 소폭 올라갔어요. 연간 신규 수주는 매출 대비 훨씬 많고, 자사주 매입 14억 달러 계획도 유지돼 하반기 실적은 이미 확보한 수주가 뒷받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