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언스 에너지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2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딱 두 배예요. 특히 구글·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빅테크 두 곳과 공급 계약을 맺었고, 전체 신규 주문의 절반이 처음 거래하는 새 고객에서 나왔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번 분기 매출이 약 8,000만 달러 정도 다음 분기로 밀렸어요. 베트남 통관 문제와 스페인 항구 하역 장비 부족 때문이었는데, 두 문제 모두 해결됐고 물량도 이미 도착했다고 해요. 다만 이런 물류 변수가 분기별 실적을 들쭉날쭉하게 만들 수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목표를 32억~36억 달러(중간값 34억 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매출의 약 70%가 하반기에 몰리고, 3분기에 30%, 4분기에 나머지가 인식될 예정이에요. 연간 구독형 서비스 매출은 1억 8,000만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4,000만~6,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