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그스타 파이낸셜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 C&I 대출 20억 달러 순증(전 분기 대비 12% 증가)으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대차대조표가 성장세로 전환됐어요. 특히 이번 분기 C&I 대출 신규 실행액이 28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3분기 파이프라인도 20억 달러 이상으로 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상업용 부동산(CRE) 조기 상환이 분기당 15억 달러 수준으로 당초 예상(6~8억 달러)의 두 배를 넘고 있어요. 이 때문에 이자수익 전망이 하향 조정됐고, 뉴욕시 임대료 동결 결정까지 겹쳐 부실채권(연체·회수 불확실 대출)이 소폭 늘어 28억 달러로 증가했어요. CRE 조기 상환 속도가 계속 예상을 웃돌면 순이자마진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주당순이익 0.40~0.50달러, 2027년 1.60~1.7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자수익 전망은 CRE 조기 상환 급증으로 하향 조정됐어요. 다만 이번 가이던스에는 오늘 발표한 2억 5천만 달러 자사주 매입 효과가 전혀 반영되지 않아서, 실제 주당순이익은 가이던스보다 높아질 여지가 있어요. 순이자마진은 6월 기준 2.19%를 바닥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약 110억 달러의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재설정·만기 도래하면서 마진이 단계적으로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