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처퓨얼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3,200만 달러에서 2분기 7,900만 달러로 크게 가속됐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 3,600만 달러와 순손실 1,420만 달러에서 이번에는 순이익 1,140만 달러로 돌아섰어요. 바이오디젤 생산은 3주 넘는 공장 중단에도 전년 대비 21% 늘었고 3분기 생산량도 더 증가할 예정이라, 단순한 매출 반등보다 공장 가동 개선과 수요 회복이 다음 분기를 받치는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원재료 가격과 바이오디젤 수익성의 지속 여부예요. 이번 분기 이익에는 이전에 발생한 헤지 손실을 재고 판매로 되돌린 약 910만 달러 효과와 미실현 파생상품 이익 320만 달러가 포함됐고, 대두유 가격이 다시 오르거나 공장 가동 중단이 생기면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조정 영업이익이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어요. 3분기 바이오디젤 생산량은 2분기보다 늘어날 예정이고, 하반기에 세금 공제권 현금화로 3분기 약 300만 달러, 4분기 약 1,900만 달러를 받을 계획이라 수익성과 현금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다만 고객 생산시설 증설은 시작 후 실제 매출까지 1년 반에서 2년이 걸려, 화학 부문의 추가 성장은 중장기 흐름으로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