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거슨 엔터프라이즈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 88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고, 최근 1분기 75억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어요. 특히 상업용 기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 뒤에도 15%, 산업 부문은 6% 성장 뒤 18%를 기록해 대형 데이터센터·전력·제약 프로젝트 주문이 계속 쌓이고 있어, 다음 분기부터 비주거용 성장이 더 강해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성장의 중심이 전통적인 건설보다 대형 프로젝트와 인수에 쏠려 있다는 점이에요. 프로젝트 매출은 진행 시점을 맞히기 어렵고, 플로웍스 인수 뒤 순부채 부담도 현재 이익의 1.3배에서 약 1.8배로 높아져, 하반기 매출 증가가 둔화되거나 인수 시너지가 늦어지면 이익률과 자사주 매입 재개 시점이 함께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낮은 한 자릿수~중간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로 올렸고, 영업이익률 하단도 9.5~9.8%로 높였어요.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보다 강하고 3분기 성장률도 이번 분기보다 조금 높아질 전망이며,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31.3%와 비교해 다소 낮아질 수 있어도 연간 영업이익률 목표는 유지될 예정이에요. 플로웍스 인수는 3분기 완료 예정이고, 반영 시 전망을 다시 조정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