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로비알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북미 고속도로가 이번 반기 실적을 이끌었어요. 407 ETR은 통행료 수입이 18.7% 늘었고, 댈러스 포트워스 3개 유료도로는 거래당 수익이 17~19% 급증했어요 — 지난해 도입한 대형차 자동 분류 기술 덕분에 더 많은 트럭 요금을 제대로 받게 된 게 결정타예요. 매출 추이도 26년 1분기 $2.4B에서 이번 분기 $2.6B으로 회복세예요.
JFK 신터미널 1 공사가 당초 2026년 6월 완공 목표에서 2027년 3월로 9개월 밀렸어요. 지금은 시공사가 하루 50만 달러 지체상금을 내고 있지만, 추가 지연이 생기면 비용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또 407 ETR은 2분기 교통량이 전년 대비 2.7% 줄었는데, 관세 불확실성으로 일부 산업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라 캐나다 경기 흐름을 계속 지켜봐야 해요.
회사는 건설 부문 장기 목표를 영업이익률 3.5%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고, 이번 반기 실제로 그 수준을 달성했어요. 407 ETR은 3분기에 캐나다달러 5억 5천만 달러 배당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에요 — 상반기 5억 달러보다 10% 늘어난 규모예요. 텍사스 유료도로는 내년 1분기 주변 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량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마드리드·바르샤와 데이터센터(총 75메가와트 규모)는 완공 후 지분을 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