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일렉트릭
2026년 7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 +6%, 조정 주당순이익 +18% — 매출 성장의 3배 속도로 이익이 늘었어요. 신제품 매출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농업·수처리·광물 채굴 시장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성장이 여러 곳에서 고르게 나왔어요.
중동 분쟁과 남미(브라질) 시장 둔화가 하반기 변수예요. 브라질 농업은 2025년에 강했던 만큼 비교 기준이 높고, 중동·북아프리카 매출은 분쟁 여파로 이미 줄고 있어요. 이 두 지역이 예상보다 더 나빠지면 하반기 가이던스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2억 1천만~22억 9천만 달러로 올렸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예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도 4.50~4.70달러로 높였어요. 다만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다소 완만할 것으로 회사가 보고 있어요. 2027년 3월 첫 투자자의 날을 예고하며 중장기 전략과 수익 목표를 공개할 예정이에요.
3분기 매출은 6억 3,36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 늘었고, 직전 분기 6억 2,300만 달러보다도 올라왔어요.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50달러로 1년 전보다 15% 늘어 매출보다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지만, 공장 이전과 물류·재료비 부담으로 매출총이익률은 0.5%p 낮아졌어요.
2026년 1분기프랭클린 일렉트릭의 1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가치 가속화 사무소(Value Acceleration Office)'예요. 이 조직은 올해 안에 15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7년부터는 매년 영업이익률을 1%포인트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여기에 더해 데이터센터용 펌프·모터 전용 생산라인을 새로 가동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