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포트 맥모란
2026년 4월 23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25년 4분기 $5.6B에서 이번 분기 $6.2B으로 반등했어요 — 미국 광산 사업부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5배로 뛰면서 인도네시아 감산을 상쇄했어요.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5.80 이상을 유지하고 AI 데이터센터·전력망 수요가 가속되고 있어서, 하반기 생산량이 상반기 대비 구리 +30%·금 +50% 늘어날 예정이에요.
그라스버그 광산 재가동 차질이 핵심 변수예요 — 광석 이송 설비 병목으로 목표 생산량이 하루 10만 톤에서 6만 톤으로 낮아졌고, 병목 해소 시점이 2027년 중반으로 밀렸어요. 설비 납품·시공 지연이 생기면 구리·금 생산 전망이 추가로 후퇴할 수 있고, 연간 구리 생산 단가 전망도 파운드당 $1.75에서 $1.95로 이미 올라간 상태예요.
2026년 설비투자(공장·인프라 투자)는 $43억, 2027년은 $45억으로 직전 전망과 거의 같아요. 다만 디젤 가격 급등으로 연간 비용이 약 $5억 늘어날 수 있어요. 2027~2028년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5일 때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140억, $7일 때 $210억으로 예상되고, 구리 가격이 $0.10 오를 때마다 영업이익이 $4억씩 늘어나는 구조예요.
매출은 2025년 4분기 56억 달러에서 2026년 3분기 75억 달러까지 매 분기 늘었고, 구리 판매도 최근 3개 분기 연속 증가했어요. Grasberg가 광산 생산능력의 67%로 가동된 가운데 4분기 구리 판매는 3분기보다 17% 늘어 올해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라, 다음 분기는 생산 회복이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시점이에요.
2026년 2분기매출이 25년 Q3 $7.0B → Q4 $5.6B로 급감했다가 이번 분기 $7.0B으로 완전히 회복됐어요. 결정타는 그라스버그 광산 생산량인데, 4월 하루 3만 4천 톤에서 6월엔 6만 9천 톤으로 두 배 뛰었고, 미국 사업부 영업이익도 작년 상반기 대비 2.4배 늘어 전체 포트폴리오 중 최대 수익원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