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BSP 리얼티 트러스트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주식 자사주 매입이에요. 회사가 자기 주식이 실제 가치보다 훨씬 싸다고 판단해 약 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고, 분기 후에도 이사회가 추가로 500억 원 규모의 매입을 승인했어요. 덕분에 주당 순자산가치가 전 분기보다 올라갔어요.
텍사스·애리조나 등 일부 지역 차주(돈 빌린 사람)들이 예상과 달리 갑자기 대출 상환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요. 대형 스폰서가 수년간 자기 돈을 넣어가며 버티다가 결국 손을 놓은 사례도 있어서, 차주 행동을 예측하기가 여전히 어렵다고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경영진은 2026년 내내 핵심 대출 포트폴리오가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분기 후 완료된 8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새 CLO(대출 묶음 채권) 발행으로 재투자 여력이 늘었고, 가장 큰 부실 부동산 자산도 2분기 초에 매각해 다음 분기부터 수익 기여가 플러스로 전환될 예정이에요. NewPoint 서비스 플랫폼 통합 효과도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 반영되면서 전체 이익이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