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뱅코프 푸에르토 리코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순이익 9,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4% 늘었고, 세전·충당금 전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인 1억 3,8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특히 대출 잔액이 전 분기 대비 연율 5% 속도로 늘었고, 신규 대출 실행액이 1년 전보다 21% 급증했어요 — 하반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
자동차 대출 중심으로 초기 연체(30일 이내)가 전 분기보다 약 3,300만 달러 늘었어요. 경영진은 '세금 환급 효과가 빠진 계절적 정상화'라고 설명하고 2025년 12월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지만, 소비자 신용 환경이 악화되면 자동차 포트폴리오 손실이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금리 동결을 가정할 때 하반기 순이자마진이 분기당 3~5bp씩 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2~3bp보다 상향된 수치예요. 대출 성장률 목표는 연간 3~5%로 유지했고, 분기 운영비용은 1억 2,800만~1억 3,000만 달러 범위를 예상해요. 효율성 비율(비용÷수익)은 연간 목표 50~52% 범위의 하단에 근접할 것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