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널
2026년 7월 14일 콜 기준
일 평균 매출 성장률이 지난 분기 +12.4%에서 이번 분기 +14.7%로 가속됐어요. 특히 6월 한 달만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분기 막판에 속도가 더 붙었고, 대형 고객사 계약 수가 전년 대비 +7%, 월 5천만 원 이상 쓰는 고객 사이트 매출은 +26%로 뛰었어요 — 단순 경기 회복이 아니라 회사가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오고 있다는 신호예요.
100원 벌 때 남는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0.75%p 줄었고, 원가 대비 판매가 격차가 아직 -0.4%p 남아 있어요. 이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매출이 빠르게 늘어도 이익 증가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져요 — 경영진도 하반기 안에 완전히 해소되긴 어렵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올해 전체 설비·기술 투자액은 약 3,200억 원(3억 2천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 예정이에요 — 최근 5년 평균보다 약 1%p 높은 투자 강도로, 물류 허브·자동화·재고 관리 장비에 집중돼요.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방향이고, 증분 이익률(매출 1원 늘 때 추가로 남는 이익)은 이번 분기 21.5%가 바닥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중간 20%대로 회복될 것으로 경영진이 전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