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어드밴티지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First Advantage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채용 신원 사기 방지' 서비스예요. 딥페이크 영상 면접이나 가짜 이력서 같은 AI 기반 사기가 급증하면서, 신규 계약의 거의 모든 건에 디지털 신원 확인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되고 있어요. 이 서비스는 단순 부가 기능이 아니라 고객이 First Advantage를 선택하는 핵심 이유가 되고 있어요.
금융·전문직 서비스 분야 고객들이 'AI가 우리 사무직을 얼마나 대체할까' 고민하면서 채용을 잠시 멈추고 있어요. 이 분야가 전체 매출의 약 12%를 차지하는데, 올해 내내 소폭 마이너스 또는 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도 예상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2분기와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예상하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8%, 하반기에는 약 29%까지 올라갈 것으로 봐요. 주당 순이익도 2분기에는 0.20달러 후반대, 3·4분기에는 0.30달러 중반대로 분기마다 의미 있게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