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포인트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EyePoint의 핵심은 단연 DURAVYU예요. 눈 속에 삽입하면 6개월간 약이 천천히 녹아 나오는 방식으로, 기존에 2개월마다 맞아야 했던 주사를 절반으로 줄여줄 수 있어요. 19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에서 심각한 부작용 신호가 없었고, 임상 중단율도 5% 수준으로 업계 평균(10%)의 절반이에요.
현재 매출은 분기 70만 달러 수준으로 사실상 거의 없는 상태예요. 회사가 쓰는 돈은 분기 88억 달러인데, 보유 현금 2억 2,300만 달러로 2027년 4분기까지만 버틸 수 있어요.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올 여름(2026년 중반) 습성 황반변성 3상 임상(LUGANO) 최종 데이터가 나오고, 바로 뒤이어 LUCIA 결과도 공개돼요. 당뇨 황반부종 임상(COMO·CAPRI)은 2026년 3분기 안에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최종 데이터는 2027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에요. 두 질환을 합친 미국 시장 규모만 150억 달러에 달해서, 임상 성공 시 본격적인 매출 전환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