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데버 실버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테로네라 광산이 설계 목표에 가깝게 가동되면서 생산량이 1년 전보다 78% 늘었고, 매출도 2억 1천만 달러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광석 품위(금·은 함량)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라, 경영진은 '진짜 성장은 지금부터'라고 강조했어요.
멕시코 치안 불안과 허가 지연이 가장 큰 변수예요. 2월에는 카르텔 사태로 3일간 조업을 멈췄고, 피타리야 광산 건설에 꼭 필요한 폐석 처리 시설 허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서 2027년 착공 일정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2분기 광석 품위는 1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을 것으로 보이고, 3분기·4분기에 품위가 크게 올라가면서 비용도 함께 낮아질 거예요. 코파 광산은 하루 2,500톤 처리 체제로 안정화되고, 테로네라도 운영 효율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하반기가 훨씬 강할 것'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피타리야 타당성 조사 결과는 3분기 중 발표 예정이며, 건설 비용은 5,000억~6,000억 원 규모로 현재 쌓이는 현금으로 상당 부분 충당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