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펜시파이
2026년 5월 9일 콜 기준
카드 수수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나 55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기존에는 회사 카드를 바꿔야만 Expensify를 제대로 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쓰던 카드 그대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내 카드 그대로 쓰기(BYOC)' 기능 덕분에 새 고객 유입 문턱이 크게 낮아졌어요.
매출이 1년 전보다 6% 줄어들며 4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존 플랫폼에서 새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대형 고객들이 '기능은 좋은데 속도가 느리다'는 피드백을 주고 있어서, 이전 작업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점이 현재 가장 큰 과제예요.
2026년 연간 잉여현금흐름(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 목표를 600만~9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4월 유료 사용자가 64만 1천 명으로 1분기 평균보다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신호예요. 6월에는 AI 기능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서, 경영진은 이 시점을 성장 반등의 전환점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