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는 시험용 항공기 2대로 조종사 탑승 전환 비행을 반복하고, 판버러 에어쇼에서 날씨가 달라지는 가운데 5일 연속 공개 비행을 성공한 점이에요. 단순히 날 수 있다는 단계를 넘어 실제 공항·공역에서 반복 운항할 수 있음을 보여줘, 다음 단계인 2026년 4분기 설계 확정 검토와 고객 계약 논의를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기술 시연 이후 인증과 생산으로 넘어가는 데 필요한 자금과 일정이에요. 인증 목표가 2028년에서 2029년으로 1년 늦춰졌고 앞으로 약 7억 달러가 더 필요하며, 향후 12개월 현금 유출이 약 1억5,000만 달러예요. 2026년 4분기 설계 확정 검토나 2027년 하이브리드 시험이 다시 밀리거나 추가 자금 조달이 주식 희석을 키우면 상용화 기대가 약해질 수 있어요.
회사는 앞으로 12개월 영업 현금 유출을 약 1억5,0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최근 자금 조달 후 현금은 약 1억4,800만 달러, 현금 사용 기간은 2027년 3분기 말까지로 보고 있어요. 2026년 4분기까지 설계 확정 검토를 마치고, 2026년 3·4분기에 항공기 조립·배터리 시설을 가동하며, 2027년 상반기 하이브리드 시험 비행을 시작하고 2029년 인증을 목표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