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고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1분기 매출 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 — 직전 분기(1억 1,800만 달러)보다 소폭 줄었지만, 이는 계절적 요인이에요. 핵심은 충전 네트워크 매출이 1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DOE 정부 대출 조건 개정으로 5월 1일 기준 현금 2억 2,300만 달러 + 두 개 신용 시설 합산 최대 6억 4,000만 달러 여력을 확보해, 2029년까지 충전소 1만 2,500~1만 3,900개 목표를 뒷받침할 자금이 갖춰졌어요.
2분기가 올해 가장 약한 분기로 예고됐어요 — 매출 가이던스 7,500만~8,500만 달러로 1분기 대비 최대 32% 감소, 영업손실도 최대 1,250만 달러로 확대될 수 있어요.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되는 구조라, 하반기 충전소 대규모 배치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4억 1,000만~4억 7,000만 달러, 조정 영업손익 -2,000만~+2,000만 달러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충전 네트워크 매출은 연간 40% 성장(중간값 기준)이 목표이고, 신규 충전 스탠드 1,400~1,650개 추가도 그대로예요. 2분기는 바닥이고 3분기 소폭 개선, 4분기에 연간 실적의 대부분이 몰리는 구조라 하반기 실행력이 올해 투자 판단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