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보젠
2026년 8월 18일 콜 기준
핵심 변화는 매출보다 사업의 질이에요. 매출은 31만 2천 달러→31만 4천 달러→33만 4천 달러→35만 달러로 네 분기 연속 늘었고, 올해 새 신약 개발 계약 4건을 더해 총 6건이 됐어요. 이 중 2건은 화합물 후보를 처음 찾아내는 1단계를 파트너 기대 이상으로 끝냈고, 다음 분기에는 후속 공동개발과 추가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 확인하는 구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현금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신약·농업 기술이 상업화되는 속도가 빠른지예요. 6월 말 현금은 930만 달러이고 2026년 현금 사용 전망은 850만~950만 달러라서, 새 계약에서 연구개발 비용을 받거나 후보물질이 다음 단계로 진전되지 않으면 추가 자금 조달과 주식 수 증가가 이어질 수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전체 현금 사용액을 850만~950만 달러로 예상하고, 하반기에는 기존 제약·농업 협력 프로그램 진전, 신규 제약사 계약, 대형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논의, 농업화학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내부 신약 프로그램은 현재 3단계인 후보물질 개선으로 진행 중이며, 내년 중 이를 마치면 임상 전 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음 분기에는 매출 숫자보다 추가 계약과 연구개발 비용을 파트너가 부담하는 계약이 나오는지가 방향을 결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