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튼 파마슈티컬즈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2분기 매출은 3,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최근 1분기 2,400만 달러에서 크게 가속됐어요. 헴앤졸 재출시가 가장 큰 결정타였는데, 환자의 95%가 새 지원 체계로 예상보다 빨리 전환돼 기존 환자 유지 단계에서 신규 환자 확대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이 다음 분기 성장 신호예요. 동시에 매출 100원당 조정 영업이익이 43원까지 늘어 수익성도 함께 좋아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헴앤졸의 기존 환자 전환이 끝난 뒤에도 신규 환자를 계속 늘릴 수 있는지예요. 회사는 연간 환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보지만, 치료 기간이 약 6개월이라 환자가 계속 교체돼요. 낮아진 본인부담금과 환자 지원이 오프라벨 처방을 실제 처방 전환으로 이어주지 못하면, 상향된 매출 전망과 헴앤졸 성장 기대가 둔화될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1억2천만 달러 초과에서 1억4천5백만 달러 초과로 크게 올렸어요. 조정 영업이익률 전망도 30% 초과에서 35% 초과로 상향했고,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빠르게 커지는 흐름을 예상해요. 하반기에는 헴앤졸의 신규 환자 확대, 데스모다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9월 말 임파비도의 미국 유통 시작이 성장에 보탬이 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