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튼
2026년 11월 3일 어닝콜 기준
분기 매출은 2025년 Q4 71억 달러에서 2026년 Q1 75억, Q2 85억, Q3 89억 달러로 이어져 전년 대비 28% 늘었어요. 글로벌 전기 부문의 인수 효과 제외 성장률도 Q1 9%→Q2 18%→Q3 27%로 가속했고, 12개월 주문 51% 증가와 수주잔고 두 배 이상은 Boyd가 2027년 3월 성장에 편입되기 전부터 흐름이 강하다는 신호예요.
변수는 쌓인 주문을 실제 출하로 바꾸는 속도예요. 미주 전기 부문은 수요가 전환 능력보다 앞서고, 항공우주 수주잔고도 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 늘었어요. 항공우주 일부 공급업체 문제가 이어져 출하가 늦어지면, 수주잔고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시점도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인수 효과를 제외한 매출 성장률 전망은 13~15%(중간값 14%)로, 직전 11~13%보다 중간값이 2%p 높아졌고 올해 세 번째 상향이에요.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13.70~13.80달러(중간값 13.75달러)로 0.25달러 올라 2025년보다 14%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경영진은 2027년 시장 성장률을 약 11%로 보고 회사 성장은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고, Boyd 매출은 27억 달러로 종전 18억 달러 전망보다 약 50%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