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시스
2026년 5월 21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소폭 감소했지만, 운항 선박이 3척 줄었음에도 하루 평균 용선료가 $27,563에서 $30,354로 10% 올랐어요 — 선박 수가 줄어도 척당 수익이 더 커진 거예요. 조정 이익도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고, 분기 배당도 $0.75에서 $0.80으로 6.7% 올렸어요.
2027년이 가장 큰 변수예요 — 대형 컨테이너선 신규 인도량이 역대급으로 몰리면서 운임 시장이 흔들릴 수 있어요. 회사가 운영하는 소형·중형 선박 구간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고 설명했지만, 전체 시장 분위기가 나빠지면 2028년 이후 용선료 재계약 협상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2026년은 운항 가능 일수의 96%가 하루 평균 $30,150에 이미 계약돼 있어서 매출 안정성이 매우 높아요. 2027년도 86%가 평균 $31,000에 확보됐고, 2028년은 절반 정도가 $31,500에 잠겨 있어요 — 직전 분기 대비 커버리지 비율이 유지되면서 평균 단가는 소폭 상향됐어요. 신조선 10척이 2027~2029년 순차 인도되면 총 선복량이 지금보다 54% 늘어나 장기 매출 성장 기반이 갖춰지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