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소스 에너지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가스 부문이에요. 매사추세츠 요금 기반 확대와 코네티컷 Yankee Gas 요금 인상 덕분에 가스 부문만으로 주당 0.18달러 이익이 늘었고, 전체 조정 주당순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23달러 올라 1.73달러를 기록했어요. 2월 초대형 눈보라(적설 1미터, 순간 풍속 110km/h)에서도 50만 고객 전력을 신속히 복구하며 인프라 투자 효과를 입증했어요.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15년 묵은 소송 끝에 송전 기준 수익률을 10.57%에서 9.57%로 낮추는 결정을 내렸어요. 이 결정 하나로 2026년 세후 이익이 약 700억 원(7천만 달러) 줄어들고, 이미 이번 분기에 약 440억 원(4,390만 달러)을 손실로 반영했어요. 회사는 법원에 집행 정지를 신청하고 현재 시장 데이터로 재산정한 11.39% 수익률 적용을 FERC에 새로 신청한 상태예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4.57~4.72달러로 유지돼요. 장기적으로는 이 범위 중간값 기준 연 5~7% 이익 성장을 재확인했고, 2028년까지 상단인 7%에 가까운 성장을 목표로 해요. 코네티컷·뉴햄프셔 폭풍 복구 비용 약 2조 원(20억 달러)을 향후 12~18개월 안에 채권화(securitization)로 현금 회수할 예정이고, 2030년까지 총 26조 5천억 원(265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도 그대로예요. 추가 주식 발행 규모는 5년간 8억~11억 달러로 매우 제한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