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리커버리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1,0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소폭 회복했지만, 직전 분기 6,700만 달러에서 급락한 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중동 대형 프로젝트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어 단기 반등보다, 주문·생산·납품 일정이 정상화되는 2027년 이후 성장이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강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바뀌는 시점이에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과 시공사 선정, 납품이 계속 늦어져 주문이 늘어도 매출이 따라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며, 프로젝트 일정이 정상 속도로 돌아오는지가 확인 신호예요.
올해 설비투자는 300만~600만 달러로 유지되며, 사우디 공장에 추가로 들어갈 돈도 수백만 달러 수준이에요. 회사는 중동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올해보다 2027년 이후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기존 주문잔고 2,700만 달러를 올해 하반기 매출의 바닥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