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퀴녹스 골드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캐나다 두 광산(그린스톤·밸런타인)의 성장이에요. 4월 들어 밸런타인 광산은 7일 전면 정비를 마친 뒤 하루 처리량이 설계 용량의 124%까지 올라왔고, 그린스톤도 채굴 속도가 하루 20만 톤으로 회복됐어요. 니카라과 광산은 분기 사상 최대인 8만 1천 온스를 생산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어요.
밸런타인 광산은 뉴펀들랜드의 혹독한 겨울 날씨 탓에 광석 이동이 늦어지고 채굴 등급이 기대에 못 미쳤어요. 경영진은 채굴 제어 시스템 활용과 발파 방식 개선으로 해결 중이라고 밝혔지만, 등급 안정화는 하반기에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여요.
2026년 연간 생산 목표는 50만 온스 이상이며, 경영진은 현재 진행 속도를 감안할 때 연간 생산·비용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확인했어요. 분기별로 꾸준히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밸런타인 2단계 확장(연간 처리량 500만 톤 목표)은 올 하반기 초기 공사 착수를 앞두고 있어요. 캐슬마운틴 프로젝트도 연내 연방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10년간 연 50만 온스 이상 생산 기반이 단단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