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R 프로퍼티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식스플래그에서 7개 테마파크를 3,150억 원(약 3억 1,500만 달러)에 사들인 거예요. 코로나 이후 EPR이 한 번에 한 가장 큰 투자로, 6개 주와 캐나다에 걸쳐 1,600에이커 부지에 연간 450만 명이 찾는 공원들이에요. 수십 년간 새 공원이 거의 안 지어진 만큼, 이런 '대체 불가 부동산'을 싸게 샀다는 게 경영진의 자신감이에요.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관 임대 수익이 박스오피스 흥행에 따라 출렁일 수 있어요. 올 1분기 북미 박스오피스가 전년 대비 25% 늘어 좋았지만, 영화 편수나 흥행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남아 있고, 경영진도 영화관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중이에요.
2026년 연간 주당 조정 FFO(임대 부동산 회사의 실질 수익 지표) 가이던스를 5.37~5.53달러로 올렸어요. 이는 전년 대비 중간값 기준 6.5% 성장으로, 지난해 5.1% 성장보다 속도가 빨라진 거예요. 투자 집행 목표도 기존 4억~5억 달러에서 5억~6억 달러로 높였고, 월 배당금도 연 환산 3.72달러로 5.1% 인상해 주주 환원도 함께 늘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