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볼루션 페트롤리엄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 2,0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원인은 구조적 문제가 아니에요 — 1월 기록적 한파로 인한 생산 차질(하루 300 BOE 손실), 조나·바넷 지역 천연가스 가격 급락, 델리 현장의 일회성 운송비 소급 조정(약 14억 원)이 겹친 결과예요. 이 세 가지 모두 이번 분기에 해소됐고, 4분기에는 TexMex 워크오버 완료(하루 +100 BOE)와 SCOOP/STACK·헤인즈빌 신규 로열티 우물 20개 이상 생산 개시가 더해져 실적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유동성이 빠듯해요 — 현금 26억 원, 신용한도 잔여 여력 약 120억 원으로 총 유동성이 약 146억 원 수준이에요. 분기 배당금만 약 61억 원이 나가는 구조라, 4분기 현금흐름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유가가 다시 하락하면 배당 지속 여부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어요. 로열티 자산 생산 데이터가 최대 180일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변수예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4분기 방향성은 명확하게 제시했어요 — 한파 차질 물량 300 BOE/일 전량 복구 완료, TexMex 워크오버로 추가 100 BOE/일 확보 진행 중, 헤인즈빌·보시에 셰일 우물 23개와 SCOOP/STACK 우물 12개 생산 데이터 반영 예정이에요. 또한 원유 헤지 미적용 물량이 30%, NGL 전량 미헤지 상태라 현재 고유가 환경에서 추가 수익 혜택도 기대돼요. 51분기 연속 유지 중인 주당 0.12달러 배당은 4분기에도 유지 의지를 재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