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지웰 퍼스널 케어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미국 시장에서 26주 연속 판매량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면도기 브랜드 빌리(Billie)와 그루밍 브랜드 크레모(CREMO)가 각각 점유율 상승과 38%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닉 조나스를 앞세운 쉬크(Schick) 새 광고 캠파일 등 대형 마케팅 캠페인이 소비자 반응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중동 분쟁 확대로 해당 지역 매출이 줄고, 유가 상승으로 원자재·물류 비용이 올라 올해 약 30억~50억 원(3~5백만 달러) 규모의 추가 비용 부담이 생겼어요. 내년에는 이 압박이 더 커질 수 있어서 경영진도 아직 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예요.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전체 연간 유기적 매출은 전년 대비 -1%~+2% 범위를 목표로 하고, 다음 분기(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을 예상해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1.70~2.10달러,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2억 4,500만~2억 6,500만 달러 범위예요. 하반기에 국제 시장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 북미는 낮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서면서 연간 이익의 약 60%가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