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시스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 6,900만 달러 — 전 분기 대비 21%, 전년 대비 351% 늘었어요. 다만 이 중 80%가 프론티어 파워 관련 단일 프로젝트에서 나온 거라 진짜 사업 다각화는 아직이에요. 물량은 사상 최대지만 매출 '질'을 봐야 하는 분기예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로 좁히면서 상단을 낮췄어요 — 손 오브 힐 공장으로 생산을 몰아주려고 기존 라인1을 일부러 멈추는 결정이라 스스로 매출을 깎은 거예요. 조정 영업손실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104%로 100원 팔면 104원을 까먹고 있고, 이 통합이 예정대로 안 되면 2027년 마진 개선 스토리 전체가 흔들려요.
회사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72%포인트 개선해 플러스로 돌린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냈어요 — 재료비 25%p, 생산전환비용 20%p, 현장서비스 20%p, 수율개선 8%p로 나눠서요. 4분기부터 손 오브 힐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면 비용 압박이 크게 줄 거라고 못박았고, 이미 확보된 물량만으로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5천만 달러 더 늘어난다는 하단 시나리오도 제시했어요. 다만 상단 달성은 손 오브 힐 24시간 완전 가동 속도에 달려 있어서, 이 공장 전환이 늦어지면 가이던스 하단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