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백타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줄어 $222M을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 $261M에서도 크게 줄어 4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미국 내 펜 니들 시장에서 특정 대형 고객사에 점유율을 빼앗긴 데다, 인슐린 펜 처방 자체가 줄어드는 시장 축소까지 겹쳤어요. 다만 영국 의료기기 회사 오웬 멈포드 인수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첫 발판이 생겨요.
미국 펜 니들 점유율 손실과 시장 축소가 언제 멈출지 아직 불확실해요 — 회사 스스로 '추가 악화나 회복 없이 지속된다'고 가정하고 있어서, 만약 하락이 더 깊어지면 이미 크게 낮춘 가이던스도 또 내려갈 수 있어요. 오웬 멈포드 인수로 빌린 돈의 이자 부담까지 더해져 올해 주당순이익이 약 $0.15 추가로 깎이고, 세율도 23%에서 28%로 올라가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071~1.093B에서 $1.015~1.035B으로 약 $58M 낮췄어요 — 오웬 멈포드 4개월 기여분 $30M을 포함한 수치라, 기존 사업만 보면 실질 하향 폭은 약 $75M이에요.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2.80~3.00에서 $1.55~1.75로 절반 가까이 내려왔고, 영업이익률도 29~30%에서 22.25~23.25%로 낮아졌어요. 현금흐름 목표도 $180~200M에서 $95~105M으로 줄었지만, 올해 부채 $150M 상환 목표는 그대로 유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