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바야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1,770만 달러로 전 분기 1,700만 달러에서 소폭 회복했지만, 이번 분기의 진짜 변화는 수익성이에요. 매출총이익률이 34.9%로 전년 동기 30.8%에서 크게 개선됐고, 100원을 팔면 약 21원이 남는 영업현금성 이익도 처음으로 기록했어요. Amazon 관계 확대, 고전력 저장장치 출시, Jamestown 증설이 다음 분기부터 매출 성장을 키울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주문이 사라진 게 아니라 고객 납품 일정과 부품 공급이 다시 밀리는지예요. 고전압 배터리 약 500만 달러가 FY2027 초로 이동했고 물류장비 프로젝트도 4분기에 영향을 주는 만큼, 800볼트 부품 공급이 FY2027 1분기까지 정상화되지 않거나 고객 설치 일정이 늦어지면 매출 회복 시점과 높은 수익성 유지가 함께 뒤로 밀릴 수 있어요.
FY2026 전체 매출 전망을 7,000만~7,3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고전압 배터리 매출 약 500만 달러와 일부 물류장비 프로젝트가 FY2027 초로 밀렸지만 주문 취소가 아닌 일정 이동이라, FY2027 초 매출 반등의 재료가 될 수 있어요. Jamestown 공장은 2027년 1분기 가동 검증 뒤 2분기부터 매출을 시작하고, ElvaPulse는 2027년 2분기부터 초기 납품을 시작해 2027년 생산능력이 대부분 예약될 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