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레반스 헬스
2026년 7월 15일 콜 기준
2분기 주당순이익(EPS) $7.45로 자체 전망치를 웃돌았어요 — Medicare Advantage와 개인 ACA 보험에서 의료비가 예상보다 적게 나온 덕분이에요. 매출은 $49.8B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성장에 그쳤지만, 수익성 개선이 더 중요한 신호예요. 최근 4분기 매출이 $50.7B → $49.7B → $50.2B → $50.5B로 횡보 중인 만큼, 성장보다는 마진 회복이 이 회사의 핵심 스토리예요.
Medicaid(저소득층 의료보험) 사업 마진이 -1.75%로 여전히 적자 구간이에요 — 행동 건강, 응급실 이용, 외래 수술 비용이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어요. 워싱턴 D.C.를 포함해 향후 12~18개월 안에 추가 주(州) 철수를 예고했는데, 철수 규모와 속도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 수 있어요. 메디케이드 비용 증가세가 하반기에도 꺾이지 않으면 연간 마진 전망이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26 이상에서 $27 이상으로 올렸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약 4% 상향이에요. 3분기 EPS는 연간 가이던스의 약 17%, 즉 $4.59 수준으로 예상해요. 2027년에는 2026년 말 EPS 기준선($26 이상)에서 최소 12%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 Medicaid 마진 회복, Medicare Advantage 포트폴리오 개선, Carelon 성장, 자본 효율화가 네 가지 핵심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