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메드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매출 +18.4%로 14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는데, 이번엔 속도가 붙었어요 — 직전 두 분기가 각각 $17M·$19M 수준에서 정체되던 흐름에서 $18.6M으로 반등하며 병원 채널이 전년 대비 +43%로 특히 강했어요. 영업이익은 무려 +76%로 매출 성장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는데, 이는 매출이 늘어도 비용은 크게 안 늘어나는 구조가 자리 잡혔다는 신호예요.
이번 분기 +18% 성장은 회사 스스로 '최근 분기 최고치이지 새로운 기준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어요. 영업사원 1인당 매출이 목표 범위를 넘어선 것도 좋지만, 신규 영업사원 4~6개월 적응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 초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어요.
구체적인 다음 분기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 레버리지 확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현재 62명인 영업사원을 내년에 4~5명 더 늘릴 계획이고, 전체 처방 가능 환자의 84%가 아직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성장 여지가 크게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