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로더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에스티 로더의 가장 큰 성과는 향수 카테고리의 두 자릿수 성장이에요. Le Labo, TOM FORD, KILIAN PARIS 같은 럭셔리 향수 브랜드들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잘 팔렸고, 중국 본토에서도 5분기 연속으로 경쟁사보다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왔어요.
중동 지역 분쟁이 예상보다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4분기에는 이 영향으로 매출 성장률이 약 2%포인트 깎이고, 주당순이익도 약 0.06달러 줄어들 것으로 보여요. 경영진도 이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 늘어날 것으로 전망을 올려 잡았고, 영업이익률도 기존 예상(10%)보다 높은 10.7~11%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주당순이익은 2.35~2.45달러로 전년 대비 56~62% 성장이 예상돼요. 더 주목할 점은 2027 회계연도 예비 전망인데, 매출 성장률 3~5%, 영업이익률 12.5~13%를 목표로 제시했어요. 이는 뷰티 리이매진드 전략 시작 시점(영업이익률 8%)과 비교하면 약 5%포인트나 개선되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