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로이어스 홀딩스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고, 조정 기준으로는 46% 급증했어요 — 매출이 줄었는데도 자사주 매입 효과가 고스란히 주당 이익으로 돌아온 거예요. 6월에 처음 출시한 초과 산재보험 신상품이 7월 한 달 만에 20건 계약·보험료 40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새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어요.
보험료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고, 캘리포니아 누적 외상(CT) 클레임 불확실성 때문에 최근 사고연도 준비금을 보수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 경쟁사들이 중간 규모 시장에서 무리한 가격을 제시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보험료 감소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어요.
3분기 주당 배당금은 0.34달러로 지난 분기에 올린 6.5% 인상 수준을 그대로 유지해요. 2027년 말까지 총 1,2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1,130억 원이 아직 남아 있어서, 주가가 내려갈수록 매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어요. 9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6.6% 요율 인상이 승인됐고, 대형 공제 상품 등 신규 라인 확장도 하반기에 본격화될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 개선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