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그룹 프로퍼티스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임대 계약 체결량이 분기 사상 최대인 390만 평방피트를 기록했어요 — 지난 분기 대비 가속된 흐름이에요. 특히 데이터센터 관련 임차인 비중이 올해 상반기 전체 개발 임대의 20~40%를 차지하며 새로운 수요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이 흐름이 내년 임대 수익 본격 반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이번 분기에 체결한 신규 임대 계약 대부분은 입주까지 수개월이 걸려 올해 실적에 반영되기 어려워요 — 만약 7월에 바로 입주했다면 주당 순이익이 0.03달러 더 높았을 거예요. 소비 심리가 꺾이거나 금리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 임차인 신용 리스크와 수요 둔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을 9.56달러에서 9.59달러로 올렸어요 — 연초 9.50달러에서 두 번 연속 상향된 거예요. 다음 분기(3분기) 주당 순이익은 2.37~2.45달러, 중간값 2.41달러로 제시됐어요. 신규 개발 착공 목표도 2억 6,500만 달러에서 3억 2,500만 달러로 크게 높아졌는데, 이번 분기 체결된 임대 계약 대부분은 2027년부터 본격 수익에 반영될 예정이라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