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 & 테크놀로지 ADR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 +23% (전년 동기 대비) — 최근 4분기 추이($1.5B→$1.2B→$1.4B→$1.5B)에서 이번 분기 $1.53B로 신고점을 찍었어요. 특히 K-12 외 새 교육 사업(비학과 과외·스마트 학습기기 등)이 +25%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선수금(아직 매출로 인식 안 된 고객 선납금)이 전년 대비 +15% 늘어 다음 분기 매출 가속을 예고하고 있어요.
해외 유학 준비·컨설팅 사업이 국제 정세 영향으로 성장 정체 상태예요 — 이번 분기 각각 +6%, +1%에 그쳤고, 내년에도 '보합 또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가이던스가 낮아요. 해외 사업 구조조정 비용 약 100억~150억 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이번 분기 마진을 눌렀고, 미·중 관계 등 외부 변수가 악화되면 이 사업의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회계연도 2027년(올해 6월~내년 5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14%~+18% 성장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에요 — 경영진은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이며 초과 달성을 기대한다'고 직접 밝혔어요. K-12 사업만 따로 보면 약 +20% 성장을 예상하고, 다음 분기(여름방학 시즌)는 경쟁 완화와 수강 등록 증가로 성장이 더 가속될 것으로 봐요. 여기에 주주환원도 강화돼 내년 한 해 배당 약 3,000억 원 + 자사주 매입 약 2,000억 원, 총 5,000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계획이 확정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