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드라이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1,300만 달러에서 2분기 1,770만 달러로 반등했고, 최근 흐름도 1,400만→1,700만→1,300만→1,800만 달러로 다시 고점을 회복했어요. 선박 하루 운임은 1년 전 1만428달러에서 2만398달러로 두 배 가까이 올랐고 운항률도 100%라서, 다음 분기까지 높은 운임이 이어지면 현금 창출력이 강하게 유지될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남은 기간 실적의 시장 운임 의존도예요. 4분기 고정 운임 계약은 약 6%뿐이고 나머지는 시장 운임이나 지수에 노출돼 있어, 운임이 현재 가정에서 하루 1,000달러만 낮아져도 올해 영업이익이 약 140만 달러 줄어들 수 있어요. 중국 철강·석탄 수요 둔화나 중동 정세 정상화로 선박 운항 효율이 높아지면 운임 약세가 확인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을 약 3,840만 달러로 예상했어요. 이는 7월 말 선박 운임을 가정한 추정치로, 남은 기간 고정 운임 계약 비중은 약 28%이며 3분기에는 약 50%, 4분기에는 약 6%라서 이후 실적은 시장 운임에 크게 연동돼요. 하루 평균 운임이 1,000달러 변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약 140만 달러, 주당이익은 약 0.50달러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