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콜랩
2026년 4월 28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 동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에 물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하이테크' 사업이에요. 20% 넘게 성장했고, 바이오의약품 제조 매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뛴 생명과학 사업도 11% 성장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어요.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자재 비용이 2분기부터 약 9% 오를 것으로 예상돼요. 4월 1일부터 에너지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지만, 2분기는 가격 인상 효과가 쌓이는 '전환 분기'라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몇 퍼센트포인트 낮아질 수 있어요.
연간 주당순이익 성장률 목표 12~15%는 그대로 유지해요. 하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을 목표로 하고, 에너지 할증료 효과가 쌓이면서 2분기 말에는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금액 기준으로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봐요. 인수 예정인 냉각 기술 기업 CoolIT는 올해 하반기 마감 후 분기당 약 0.20달러의 일시적 이익 감소 요인이 되지만, 2027년에는 기존 인수 관련 상각 비용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상쇄되고 12~15% 성장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해요.
매출은 26년 1분기 41억 달러에서 2분기 44억 달러, 3분기 47억 달러로 연속 늘었고, 3분기 유기적 매출은 7% 성장했어요. 글로벌 하이테크 성장률은 2분기 29%에서 3분기 63%로 가속했지만 회사는 이 속도가 지속 수준은 아니라고 밝혀, 강한 수요와 분기별 변동성을 함께 봐야 해요.
2026년 2분기매출이 전 분기 $4.1B에서 $4.4B로 반등하며 성장이 다시 가속됐어요. 특히 글로벌 하이테크(데이터센터·반도체 냉각) 부문이 29% 성장했고, 7월 초 CoolIT 인수 완료로 이 부문 연간 매출이 $1.5B 규모로 커졌어요 — 2021년 $150M에서 10배 성장한 거예요. 생명과학도 15%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이 20% 중반대를 기록해, 고성장·고마진 사업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