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컴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 13% 성장(전년 동기 대비) — 최근 4분기 추이($1.2B→$1.3B→$1.2B→$1.3B)를 보면 성장이 정체 없이 유지되고 있어요. 특히 이번 분기 미국 신규 환자 수가 직전 분기 대비 늘었고, 100원 벌면 25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영업이익률 25.1%)로 1년 전 19.2%에서 크게 개선됐어요. 올해 상반기 현금흐름이 6억 달러를 넘어 1년 전 상반기의 2배 이상이에요.
인슐린을 쓰지 않는 2형 당뇨 환자에 대한 미국 정부(CMS) 보험 적용이 2027년 중반으로 예상되는데, 이 결정이 늦어지거나 조건이 붙으면 성장 가속 시나리오가 흔들려요. 또 아일랜드 신규 공장이 3분기부터 본격 가동 준비에 들어가면서 인건비·감가상각이 늘어 3분기 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1.8억~$52.5억(성장률 11~13%)으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중간값 기준 약 0.5%p 이상 올린 거예요. 환율 영향을 빼면 실질 성장 기대치가 더 높아요.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23.5~24%로 올렸고, 15일 착용 가능한 G7 센서로 연말까지 미국 고객의 약 50%를 전환하면 내년부터 이익률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