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크 에너지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맺은 전력 공급 계약이 총 7.6기가와트까지 늘었다는 거예요. 이번 분기에만 2.7기가와트를 새로 계약했는데, 이는 작년 한 해 계약량의 절반이 넘는 규모예요. AI 데이터센터 붐이 Duke Energy 서비스 지역으로 몰려오고 있고, 계약된 물량의 3분의 2는 이미 공사가 시작됐어요.
북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 전기요금 인상 신청(요금 인가 소송)이 진행 중이에요.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세금 혜택 환급, 두 캐롤라이나 유틸리티 합병 절감액 등 여러 카드를 쓰고 있지만, 규제 당국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요금 인상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목표를 6.55~6.80달러로 유지하고 있어요. 2030년까지 매년 주당순이익을 5~7% 성장시키겠다는 장기 계획도 그대로예요. 특히 2028년부터는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전력을 쓰기 시작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져 목표 범위 상단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자신 있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