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DRS
2026년 5월 5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전술 레이더예요. 전 세계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어서 공장이 생산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에 항공기 생존 장비인 DAIRCM 5,330억 원 규모 양산 계약까지 따내면서, '드론·미사일 위협 방어' 분야에서 DRS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어요.
미국 의회가 2027 회계연도 예산을 어떻게 최종 확정할지 아직 불확실해요. 경영진은 1.5조 달러 전체 국방 예산에 기대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의회 협상 결과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집행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39억~39억 7,5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이는 전년 대비 7~9% 성장이에요. 영업이익(조정 EBITDA)도 5억 1,500만~5억 3,000만 달러로 상향했고, 주당 순이익은 1.26~1.30달러를 예상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는 매출 약 9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이번 분기와 비슷한 12% 중반대를 기대하고 있어요.
매출은 1분기 8억4,600만 달러, 2분기 9억1,300만 달러에서 3분기 11억 달러로 회복됐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어요. 주문은 16억 달러를 넘어 주문·매출 비율 1.5배를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56억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해 다음 분기와 이후 성장의 가시성을 높였어요.
2026년 2분기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직전 분기(1분기) 성장률에서 더 가속됐어요. 더 눈에 띄는 건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33% 급증하며 매출 성장을 훨씬 앞질렀다는 점이에요 — 전술 레이더·드론 방어·해군 추진 시스템 수요가 동시에 터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