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렉트 디지털 홀딩스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78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분기 1,01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1분기 700만 달러에서 다시 800만 달러 수준으로 회복됐어요. 특히 수요측 플랫폼 고객의 지출 감소를 빼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5% 늘어, 단순한 외형 축소보다 사업 재편 뒤 새 서비스가 바닥을 다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현금 여력과 대출 약정이에요. 현금은 지난해 말 7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줄었고, 대출 약정 일부를 지키지 못해 금융기관의 양해를 요청한 상태예요. 협의가 원만하게 끝나지 않거나 새 서비스 매출이 빠르게 커지지 않으면,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영 자금 부담이 바로 커질 수 있어요.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이나 연간 매출 목표를 숫자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1분기부터 진행한 사업 재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에요. 인공지능 검색·검색 노출 최적화, 인공지능 지원, 웹 기반시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고, 기존 고객을 넓은 디지털 성장 파트너로 전환해 새로운 기술 예산을 끌어오려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