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초 뉴 에너지 ADR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다코 뉴에너지는 지금 '버티기 전략'을 쓰고 있어요. 폴리실리콘 가격이 생산 원가 아래로 떨어지자, 손해 보면서까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판매량을 대폭 줄였어요. 대신 부채가 전혀 없고 현금·예금·단기 투자 합산 약 20억 달러의 탄탄한 자금을 무기로, 경쟁사들이 먼저 쓰러지길 기다리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 전략을 택했어요.
폴리실리콘 가격이 킬로그램당 35~37위안까지 떨어져 생산 원가를 크게 밑돌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만 재고 평가손실로 약 984억 원(약 984억 원)을 한꺼번에 반영했고,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8% 급감했어요. 중국 정부의 가격 규제 정책이 6월까지 실제로 집행되지 않으면, 회사는 가동률을 더 낮추고 시장 가격에 맞춰 판매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꿀 수밖에 없어요.
2분기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3만 5,000~4만 톤으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가격은 현재 킬로그램당 35~37위안 수준인데, 중국 정부가 6월쯤 '원가 이하 판매 금지' 규정을 공식 집행하면 40~45위안 이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 반대로 정책 집행이 없으면 가동률을 50% 아래로 낮추고 시장 가격에 맞춰 판매하는 플랜B로 전환할 예정이에요. 연간 생산 목표는 14만~17만 톤으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