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피크 프로퍼티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헬스피크의 핵심 성장 동력은 세 가지 사업이 동시에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이에요. 외래 의료 건물(병원 외래 클리닉 임대)에서는 임대료를 매년 3%씩 올리면서도 세입자 10명 중 8명이 재계약하고 있고, 시니어 하우징 사업은 별도 상장(Janus Living IPO)으로 헬스피크보다 약 20배 높은 주가 배수를 인정받았어요. 생명과학 연구소 건물도 2025년 말 대비 입주율이 이미 오르기 시작했어요.
생명과학 연구소 포트폴리오의 전체 입주율이 아직 77.7% 수준으로, 빈 공간이 전체의 약 22%나 돼요. 올해 중반 두 세입자가 퇴거 예정이고, 6월에는 3.5% 저금리로 빌렸던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현재보다 높은 금리로 갚아야 해서 하반기 이익에 부담이 생겨요.
2026년 연간 주당 조정 운영이익(FFO) 가이던스를 1.71~1.75달러로 0.01달러 상향했어요. 4월에 자사주 1억 달러어치를 10% 이상의 수익률로 매입한 효과가 반영됐어요. 연말까지 생명과학 입주율을 2025년 말 대비 최소 1%포인트 이상 끌어올리는 게 목표이고, Janus Living 인수 자금 7억 5천만 달러가 연말까지 완전히 투입되면 2027년부터 주당 약 0.03~0.04달러의 추가 이익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