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깅코 바이오웍스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징코 바이오웍스의 핵심 베팅은 '자율 실험실(Autonomous Lab)'이에요. 쉽게 말하면, 과학자가 직접 손으로 하던 실험을 로봇과 AI가 24시간 대신 해주는 시스템인데요, 보스턴에 있는 자체 자율 실험실 '네뷸라'를 이번 달 안에 103개 장비 모듈 규모로 확장 완료할 예정이에요. 오픈AI의 GPT-5가 이 실험실을 직접 제어해 단백질 합성 비용을 과학계 최고 수준 대비 40% 낮추는 데 성공했고,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NNL)와는 4,700만 달러 규모 계약도 체결했어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7~49% 줄어들었고, 분기 현금 소진이 4,800만 달러에 달해요. 자율 실험실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초기 시장이라, 고객사들이 기존 실험실 방식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예요.
2026년 연간 현금 소진 목표를 1억 2,500만~1억 5,000만 달러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어요. 회사는 현재 은행 부채 없이 현금 3억 7,3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서 자율 실험실 투자를 이어갈 여력은 충분해요. 매출 가이던스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AWS·Benchling 등 새 판매 채널과 상위 10개 글로벌 제약사 고객을 확보한 데이터 서비스가 하반기 매출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