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H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NIH(미국 국립보건원)와의 핵심 계약을 2년 단독 연장 수주한 거예요. 수십 년간 이어온 공중보건 지원 계약이 경쟁 입찰 없이 연장됐다는 건, 고객이 DLH의 실력을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에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33% 줄었어요. VA 약품 배송(CMOP)·헤드스타트 같은 대형 계약들이 정부 정책으로 중소기업 전용으로 전환되면서 생긴 빈자리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예요. 경영진은 이를 '욕조 바닥'에 비유했는데, 바닥은 찍었지만 올라오는 속도가 예상보다 느렸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 안에 여러 대형 입찰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제안서를 제출한 굵직한 계약들이 몇 건 있고, 방산·정보기관 예산이 역대급으로 늘어나는 흐름이 DLH에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고 봐요. 올해 벌어들이는 이익의 50~55%를 빚 갚는 데 쓰면서 재무 건전성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