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디즈니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주토피아 2'처럼 영화 한 편이 극장·스트리밍·테마파크·굿즈까지 회사 전체를 관통하는 IP 전략이에요. 새 CEO 조시 다마로는 디즈니+를 단순 영상 플랫폼이 아닌 스트리밍·스포츠·게임·테마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허브'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어요.
미국 테마파크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 줄었어요. 해외 관광객 감소와 경쟁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 개장 영향이 겹쳤는데, 유가가 지금보다 크게 오르면 소비자 지갑이 더 닫힐 수 있다고 경영진도 인정했어요.
회계연도 2026년 전체 주당순이익(조정 기준)은 전년 대비 12%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7년도 두 자릿수 성장을 예고했고요. 3분기(7~9월)에는 미국 테마파크 방문객 수가 2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스트리밍 구독 매출도 광고 수익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계속 가속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