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브랜드글로벌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2억4,090만 달러로 전년보다 4.4% 늘었고, 최근 1년간 2억1,600만 달러에서 꾸준히 올라 이번 분기 증가폭도 가장 컸어요. 다만 매출 증가는 프랜차이즈 매장 인수 영향이 컸고 본업에 가까운 프랜차이즈 수수료 매출은 6% 줄었어요. 대신 아이홉은 전 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업계보다 매출·방문객이 좋았고, 애플비도 4월의 부진 뒤 5~6월 개선돼 다음 분기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난 매장 투자와 원가예요. 상반기 실제로 남은 현금은 1년 전 4,870만 달러에서 370만 달러로 크게 줄었고, 2분기 새 매장·리모델링 투자도 2,320만 달러로 전년의 930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많았어요. 소고기 가격 상승과 회사 소유 매장 운영비가 계속되면서 매출 회복이 투자·비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영업이익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전체 재무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경영진은 전망 범위의 낮은 쪽에 가까울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음 분기는 애플비의 2 for $25 신메뉴와 DOLLARITA, 아이홉의 두바이 초콜릿 팬케이크가 이미 기대보다 좋은 출발을 보여 매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고, 회사 소유 매장 안정화에 따라 관련 비용과 새 매장 투자도 점차 줄어들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