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허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호흡기 검사 매출 제외 핵심 성장률이 전 분기 3%에서 이번 분기 4.5%로 가속됐어요. 생명과학 부문이 인수 이후 최고 분기를 기록했고, 바이오테크 자금 유입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기 시작한 게 결정타예요.
바이오프로세싱 소모품에서 대형 고객 몇 곳이 크로마토그래피 수지 납품을 2027년으로 미루면서 약 1,100억 원 규모가 올해 매출에서 빠졌어요. 주문 증가세(중간 10%대)는 건강하지만, 이런 대형 고객 납품 일정 변경이 반복되면 바이오프로세싱 연간 성장률 전망이 추가로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3분기) 핵심 성장률 2~3% 가이던스인데, 호흡기 검사 매출 감소 영향을 빼면 실질 성장률은 약 5%로 이번 분기보다 오히려 높아요.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8.45~8.60달러로 직전 8.35~8.55달러에서 상향됐고, 마시모 인수 조기 완료와 2분기 실적 초과 달성이 배경이에요. 4분기에는 호흡기 역풍이 사라지면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로 마무리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